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1년 6월 (문단 편집) === [[6월 13일]] === 6월 9일에 원전에서 400km나 떨어진 시즈오카시 아오이구 와라시나지구에서 기준치를 넘는 세슘이 검출되었다고 한다. [[http://jpnews.kr/sub_read.html?uid=10282§ion=sc1§ion2=뉴스포토|13일에 아사히TV에 출연한 방사능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, 무농약 재배가 원인이라고 한다.]] 칼륨 성분이 든 비료를 주지 않았기에 작물이 칼륨과 비슷한 방사성 세슘을 대신 흡수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. 오염 해수 정화 장치가 드디어 작동을 개시했다.[[http://www.yomiuri.co.jp/feature/20110316-866921/news/20110613-OYT1T00802.htm|#]] 하루에 약 140톤의 오염수에 들어있는 세슘을 20~30% 제거한다고 한다. 이 장치는 원전 근처의 바닷물을 정화하는 역할을 하고, 이와는 별개로 원전 지하의 오염수를 정화하는 장치는 시험가동이 연기될 듯 하다.[[http://www3.nhk.or.jp/daily/english/13_12.html|#]] 일본 동북지역의 수돗물의 안전성을 조사하는 위원회는 수돗물이 현재로서는 안전하다고 밝혔다. 그러나 장마와 태풍으로 인해 강물의 방사능 물질이 증가할 것이라고 인정했다.[[http://www3.nhk.or.jp/daily/english/13_22.html|#]] 후쿠시마 현의 다테 시에서 방사선 측정이 이루어졌고, 2.91마이크로시버트/시의 [[방사선]]이 측정되었다. 이는 15일간 쏘이면 일본 연평균 방사선량인 1밀리시버트에 도달하는 강도이다. 다테 시는 원전으로 6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으며 주민 소개 지역이 아니다.[[http://www3.nhk.or.jp/daily/english/13_19.html|#]] 원전 작업자의 [[피폭]]이 늘어나고 있다. 최근 검진에서 6명의 작업자가 최대 497밀리[[시버트]]의 피폭을 당했을 것으로 잠정 추산되었다. 원래는 100밀리시버트가 한도였는데 긴급복구시에는 250밀리시버트까지 허용되도록 근래 바뀌었는데, 이마저도 초과한 것. 또 다른 6명의 작업자는 200에서 250밀리시버트, 88명은 100에서 200밀리시버트의 피폭을 당했다.[[http://www3.nhk.or.jp/daily/english/13_29.html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